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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나무뿐이고 놀게 없어서 공만 가지고 노는 애들, 허구헌날 남자의 성기아래 ball을
빠는 애들이라는 다의어로 비하하고,
영국은 미국의 52번째 State이고,
아프리카는 황무지정도로 생각하고,
남아공은 다이아몬드
창고,
유럽은 와인,
중동은 전쟁과 기름,
동유럽과 중국은 나이키공장 정도로,
중국은 마이크로소프트공장,
동남아중에서도 내전있는 베트남 미얀마는 반미감정이 심한곳,
러시아는 술주정뱅이 패배자의 나라.
그리고 일본은 방사능 오염국가
내가
겪은 미국애들은 자기가 사는 곳 외에는 관심이 없는 애들 뿐이었다. 그리고 자기들 말로도 크게 관심이 없다. 미국외의 세계를 그다지
알필요가 있냐는 거다. 미국이 곧 세계가 모인 장소인데. 게다가 땅도 워낙 넓다보니 자기가 태어난 곳에서
죽을때까지 사는 인간도 많다고 한다. 그나마 해외를 돌아다니고 여행다니는 미국애들은 깨어있는편. 본토 흔한 미국인과 한국어패치된 미국인을 비교해선 안된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보면 된다.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고 생활좀 해봐서 견문을 넓히고 생각이 유연해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대화해보면 의외로 크다. 이럴때 써도 되는건진 모르겠지만, '우물안의 개구리'라고 표현해도 무리는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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