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젖1 노빠지만, 이건 아니다. 모트라인 노사장이 사업을 하면 안되는 이유 난 모트라인 노사장을 응원했던 사람이다. 내가 노사장을 응원했던 이유 2013~4년 자동차 리뷰들은 대부분 자동차광고수준이었다. 외관과 편의장비에 대한 설명과 기자의 소극적의견 몇마디와 함께 빨아주다가 마지막에 살짝 아쉬운점을 언급하고 마무리하는(심지어 단점 없는 리뷰도 많았다)전형적인 컨셉의 리뷰(광고)들이 넘쳐나던 때다. (대부분 자동차미디어와 리뷰어들이 자동차업계의 각종 지원(리뷰차제공 및 지원)을 받으며 이윤을 취하고 자동차업계는 그들을 통해서 홍보하고 판매를 끌어올리는 공생관계 이다보니, 제품의 장단점이 정직하게 소비자에게 전달되기힘들었고, 자동차미디어들이 자동차업계의 광고회사로 전락해버린것이 노사장이 모트라인을 시작할때의 미디어환경이었다.) 애초에 모트라인은 영리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리뷰업.. 2018.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