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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라이프

일본 과자. 맛있는 미니 도넛츠 후기

by 누커 2018.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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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심심해서 동네에 수입과자가게를 갔다. 사장님이 추천해준다 맛있다며 먹어보란다. 무려8천원.

먹고나서 너무 맛있어서 ‘후기를 써야겠군’ 뒤늦게 사진을 찍었다

​히라가나 읽을줄만알지 뭔뜻인지 모름

세가지 맛 미니도우넛  아!!>.< 가와이데쓰 


​( 7-8개 먹은후에 찍었다 ) 양이 많진 않다. 쪼끄만데 갯수도 몇개안됨

매우부드럽고 매우 촉촉하다.

바나나빵만큼은 아니지만, 강추할만큼 맛있다


겉에 설탕이 붙어있지않은 이녀석이 내 취향저격!!!

안쪽도 촉촉하고 폭신하다


초콜릿 도넛은 촉촉한 브라우니처럼 찐득한느낌이 살짝있다. 초콜릿맛이 나쁜편은 아닌데 내 취향은 아니었다.

표면에 붙어있는 하얀 코코넛?? 그게 없었으면 도 맛있게 먹었을듯





오이시이~



요약

장점: 맛있다, 귀엽게생겼다. 던킨도넛보다 맛있다

단점: 양이적다. 그래서 가성비는 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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